1년 8개월동안의 고립된 무인도 외딴섬.. 읽기 : 자유토론 | 알림·공고·참여 | 국가인권위원회
모두보기닫기
1년 8개월동안의 고립된 무인도 외딴섬..
등록일 : 2019-03-09 조회 : 1870
난 그 안에 갇혀 있었고

고립되 있었다.

국가인권위원회에 손을 내밀었지만

그들은 철저하게 나를 버렸고

내팽겨쳤다..

무섭고 두렵고 힘들다.

국가인권위원회..

조사관..

나에게 그들은 이미 희망이 아니라

조폭 양.아치들보다 더한...

이완용 .... 같은

친일 일제 앞잡이처럼 느껴진다.

진정서를 넣는 진정인을

멸시하고 무시하고 천대하고 업신여기는

국가인권위원회

당신들의 나라는 어디이고

당신들의 국민은 누구입니까?

첨부파일

공감 0 반대 0
담당부서 : 정보화관리팀
연락처 : 02-2125-9784

현재 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서비스에 대해 만족하십니까?

위로

확인

아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