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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에 비리, 부정부패, 부정의 들춰내니 아예 없애버린 경기남부경찰청
등록일 : 2022-01-04 조회 : 1845
* 참고

의정부 경찰서 자유게시판, 고객 낚시질하네.

진저리 넌더리 나는 경찰의 행태

'의정부 경찰서 자유게시판, 고객 낚시질하네.'에서 경기남부경찰청이 질 떨어지지만 그래도 경기북부경찰청보단 양반이라고 한 거 취소다. 실체는 역시 도긴개긴.

'의정부 경찰서 자유게시판, 고객 낚시질하네.' 내용처럼, 관리 개판인 건지 의도적인지 어이없음에 경기남부경찰청 자유게시판에 21.12.28 '수사관 기피 신청, 이러니 증가하지.' 올려 봤다.

헌데, '진저리 넌더리 나는 경찰의 행태'처럼 함부로 손대놓고 개판 쳐 놨네.

게다가 권리, 개인정보 침해까지 해서 불만 항의, 처리요 함에도 무책임하게 방임, 무지, 불친절로 일관하고 있네.

그래서 자유게시판에 폭로했어.

이깟 거 가지고 일이랍시고, 고객이 일상, 시간, 비용, 정신적 피해 보는 게 정상이라고 보나.

이런 업무 수준이니 문제인지 못 하고, 잘못 인정 안 하고 dog소리나 해대고 있겠지.

지금껏 이들이 신문고니 뭐니 해봤자 어떻게 나오는지 알고도 남잖아.

자유게시판 자체를 없앤 것들이다. 직원 처리는 무슨 dog뿔. 언론 보도된 사건들조차도 거짓을 일삼는 것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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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올리고 얼마 안 돼 증상 발견해서 게시판에 글 남겼다.

** 여기 관리자. 고객 글 함부로 손대놓고 정리 똑바로 안 하나. 2021.12.28

'수사관 기피 신청, 이러니 증가하지.' 말이야, 다른 곳에서는 안 하는 민감 반응하느라 직원명에다가 몇 팀인지 까지 *표시로 손댄 거 확인했는데, 왜 멋대로 문단 줄까지 엉망으로 했나.

그렇게 거지같이 작성하지 않았는데 왜 수준을 그따위로 만들지. 난 그렇게 지저분하게 한 적 없는데.

남의 글에 손댄 것도 화나는데 틀을 망가뜨리진 말아야지. 저런 모양새 첨 봤다.

그리고 너무 저급한 모양새에 삭제하려 했더니 비번도 손댔나 보네.

엄연히 권리 침해한 거 아냐.

부서 어디고 담당이 누군가.

진짜 일 만들고 있네. 바로 잡아 놓으시오.

누가 경찰 아니랄까봐 참나.

현재 시각 A9:33. 아직도 '작성자/비밀번호가 틀립니다.' 라네. 시간 경과가 꽤 된 듯한데.

작성자 누구야.

여전히 그대로네.

정말 상대 하고싶지 않은 부류들이지만 가만히 있음 더욱 잘못이 바로 잡히지 않고 저들이 하는 대로 당하고 살아야 되잖나.

해서 '진저리 넌더리 나는 경찰의 행태' 상황 벌어짐.

21.12.29 아직도 그대로야. 저지름은 쉽고 피해 회복은 왜 이리 신속하지 않아.

그래서 게시판에 또 남겼다.

** 언제까지 권리 침해할 건가. 조속히 처리하지.

2021.12.28 일상, 시간, 비용 피해 보며 민원실, 감사계 뺑이 장단 놀아나고 031 888 2318 10:29 남 직원한테 감사실 메모 전달 요 했어.

민원실 행정관 박정현 말로는 담당이 031 888 2317이라 했는데 전화 더럽게 안 받더라고.

어제 안 왔고 현재도 흔적도 없네. 전화 언제 할 건가. 이런 거에 아무 때나 시간 낼 수가 없거든. 할 생각 죽어도 없는 거야.

왜 민원 처리를 이따위로 해서 자꾸 화를 가중 시키지. 이런 업무 행태 진저리 넌더리 난다고.

* 여기 관리자. 고객 글 함부로 손대놓고 정리 똑바로 안 하나. 참고해서 조속히 처리하지.

경찰, 공무원은 민원(일)을 이따위로 해도 된다는 권리가 도대체 어디에 나와 있는 거야.

되게 웃기잖아. 되게 공교로워. 아니 이들은 맨날 이렇게 공교롭게도, 우연찮게도 이런 일이 벌어졌다고 하는데

어떻게 이렇게 조각 좀 맞춰 보면은 뭔가 되게 잘 맞아.

더 디테일 하게 들어가면 아주 잘 빚은 도자기 같은 작품이 좀 나올 것 같아.

자꾸 더 디테일 하게 들어가게 하지 않았음 해. 어쨌든 간에 이런 상황들 겪을 때마다 고객은 스트레스를 되게 많이 받는 거야.

그리고 이따위 업무 수준으로 제발 고객 탓하며 dog소리할 생각 1도 하지 마.

고객 인생에 줏도 도움 안 될 그따위 걸 말이라고 씨부려 대면서 붕신 같이 고객한테 신경질이나 내고 자빠져 있지 말고.

도대체 이 자들한테는 어디서 어디까지 뭘 가르쳐 줘야 이런 품위 없는 행동을 그만하게 할 수 있을까.

'품위' 이 두 글자에 대한 개념을 가르치려고 고객이 맨날 시간, 비용, 정신적 피해 받아 가며 또 뛰어야 되지, 이들한테 전화해서 해명을 요구 해야 되지, 또 들들 볶아야 되지. 이렇게 하는 게 너무 피곤한 거야. (기자가 이렇게 하잖아)

도대체 '품위' 이 두 글자 그렇게 어려운 개념이냐고. 밥상머리 교육만 제대로 받아도 이런 거 그냥 쉽게 알 수 있는 거 아니냐고.

계획에도 없는 글을 쓰고 자빠짐에 정말 분노가 치솟는다.

이런 글 쓰려면 어느 정도 시간 걸릴 것 같나. 상응되는 처리라도 하면 속이나 시원하지.

지금껏 시간, 비용 낭비한 것도 모자라 또 내 돈, 시간 쳐 들여가며 왜 니들 뒤치다꺼리를 해야 해.

니들이 비지니스 비용 지불 해주고 내 일상 방해 안 하고 차질 안 생기게 하고 하면 내가 다 감수하지.

아직도 고객의 시간, 화폐적 가치 개념,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는 게 당연한 것임을 모르는 바ㅂㅗ, 천치들이 많은 거 같아서 말하는 거야.

* 어제 요구 분명 밝혔다. 문단 똑바로 해 놓던가 비번 권리 침해 복구해 놓으시오.

니들 되지도 않는 변명이나 되지도 않는 거짓말이라면 진저리 넌더리에 질리도록 화가 나.

그리고 증거 인멸 뭐 이런 거 하지 말라고. 잘못, 죄라는 걸 저지르지 마. 생각하지 마.

범죄를 저지르면 곧 잡힌다는 거 니들이 더 잘 알잖아. (경찰은 제외야. ㅍ~)

너희들이 시간 끌어 떨어져 나가게 하기, 무지, 무례, 불손하며 그런 분위기 풍기는데 비록 온라인이겠지만 너희들 실체에 대해 낱낱이 드러내 줄께.

충분히 너희에게 잘못을 만회할 기회를 줬다고 봐.

* 직무유기, 태만, 직권남용이 죄 라는 걸 모르나.

여긴 뭐 적극 행정 해당 안 되고 실천 안 해도 되나. 경찰 서비스 헌장은 어디 팔아먹었나.

이런 게 기본인 거잖아.

문제를 만드는 자들 보면 자기에 대한 논란에 대해서 자숙하거나 사과하거나 이런 모습을 보이는 것이 아니라 뻔뻔하게 행동하고 있다는 거.

옛날 같았으면 그냥 저렇게 뻔뻔스럽게 행동하고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지나갈 수가 있어도 현재 대한민국은 그렇지가 않다는 거지.

한 마디로 국민들이 지친 거야 이제.

정치, 경찰, 공무원들이 잘못을 지어도 사과하지 않는, 사퇴하지 않는 모습에 말이야.

* 글 등록한 후에는 수정이 안 먹혀. 이런 걸 신경 쓰시오.

징 한 것들.

계속 씹어대서 21.12.30 게시판에 또 남겼어.

** 수사관 기피 신청, 이러니 증가하지 변함없네. (3일째)

* 참고

수사관 기피 신청, 이러니 증가하지.

여기 관리자. 고객 글 함부로 손대놓고 정리 똑바로 안 하나.

언제까지 권리 침해할 건가. 조속히 처리하지.

031 888 2317 감사실. 아직도 답 없네. 민원 쌩 까는 거지.

자유게시판은 아직도 권리 침해, 방해 중이고.

북부청 건은 그쪽 거라 전했다더니. 이거는 여기 건이라 알리지 않았나.

에이~설마 경찰이. 고객만 모르게 또 사부락 거렸겠지.

개인정보 무개념, 권리 침해, 민원 씹고 있어 개 빡 치고 있는데, 황당한 게시글 봤네.

신고자 정보를 상대방한테 넘겼대 동의도 없이. 과정상 적법절차, 인과관계 개 무시네.

여긴 댓글 이용도 안 되네. 진짜 너무 촌스럽잖아.

개인정보 법 17조. 위반 시 형사벌 사안이다.

행정절차법

제1조(목적) 이 법은 행정절차에 관한 공통적인 사항을 규정하여 국민의 행정 참여를 도모함으로써 행정의 공정성·투명성 및 신뢰성을 확보하고 국민의 권익을 보호함을 목적으로 한다.

제4조(신의성실 및 신뢰 보호)

① 행정청은 직무를 수행할 때 신의(信義)에 따라 성실히 하여야 한다.

② 행정청은 법령 등의 해석 또는 행정청의 관행이 일반적으로 국민들에게 받아들여졌을 때에는 공익 또는 제3자의 정당한 이익을 현저히 해칠 우려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새로운 해석 또는 관행에 따라 소급하여 불리하게 처리하여서는 아니 된다.

제5조(투명성) 행정청이 행하는 행정작용은 그 내용이 구체적이고 명확하여야 하며, 행정작용의 근거가 되는 법령 등의 내용이 명확하지 아니한 경우 상대방은 해당 행정청에 그 해석을 요청할 수 있다. 이 경우 해당 행정청은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그 요청에 따라야 한다.

담당한테 입증하라 하세요. (도저히 업무 태도 글러 먹어 불신 된다 싶음 수사관 교체신청 하는 게 나을 듯)

아, 이쪽은 내 건 빨리 답하고.

일단 자유게시판 이용 시 여기처럼 저딴 걸로 고객 게시글 손대는 곳 어디에도 없음.

설령 *표시(청와대 청원은 이 짓 하는 듯. 근데 거의 그딴 거 안 해)한다 해도 문단 같은 거 훼손하지 않음.

그리고 왜 그리 했는지 안내 기재함.

그거 아나. 저런 모양새만 봐도 업무 수준, 의도 등이 보인다는 거.

말하는 걸 가지고 의도를 판단하는 게 아니다.

사기꾼은 자기를 사기꾼이 아니라고 하잖아.

말로 분석하지 않는다.

* 김화영인지 김하영인지 자유게시판 담당.

홈페이지 관리자가 민원을 담당한다고. 뭔 dog소리야.

그러니까 그 민원 담당이 누구고 부서가 어디냐고. 그런 건 왜 당당하게 말을 안 해.

경기도라서 지역 차가 있는 건가. 내용과 자유게시판, 민원은 뭔 관계야.

고객 게시글 손대놓고 개판 쳐놔. 저런 무개념 일 같지도 않은 수준 상대할 시간이 없어 메시지 남겼더니 쌩까.

하여 끝내 또 일상 피해, 시간, 비용 들여 전화하게 만들어 놓고 한다는 소리가 북부 청에 전했다.

고객이 거지 같은 업무 수준 땜에 전화하지 않았다면 몰랐을 사실.

이것도 웃긴 게, 고객이 전화 안 했으면 가만히 입 닥치고 있었을 거잖아.

근데 왜 지금 자백하는데.

해당 글 처리, 답변도 안 할 거면서. 자유게시판이잖아. 사찰하냐.

그리고 니가 뭔 데 개인정보 동의 없이 맘대로 넘겨.

개인정보 넘겨 놓고선 지금 뭐가 문제냐네. 그러면서 맥락 바꾸고 있어.

작성자, 비번 왜 손대서 권리 침해, 권리 행사 억압, 방해하는데.

생각지도 않은 일 벌어져서 개 황당, 개 열 받음인데 완전 적반하장이야.

직업이 경찰, 공무원이면 것도 권력이랍시고 만사 OK 유권 무죄야.

경찰, 공무원은 범죄, 사기 칠 염려가 없다고 누가 그래. 걔를 언제 봤다고. 저게 사기지 뭐야.

목숨보다 소중한 개인 신상 정보야. 난 소중하니까.

자유게시판은 국민 소통의 장이고, 표현의 자유는 인권이자 민주주의 사회에서 가장 소중하게 여겨지는 국민의 권리다.

보통 양심이 있는 공무원은 서비스 제공 중 시스템 이상으로 불편 전하면 바로 사과하고 반응, 조치하지 뻔뻔하고 파렴치하지 않아. 사실을 두고 정의를 말하니까.

시간, 행위자, 그 행위자들의 각각의 구체적인 행위가 나와야지 비로소 사건이 이해, 파악이 되잖아.

사건이 파악이 안 되는 건 왜 그러냐면, 누군가가 거짓말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누군가가 거짓말하니까 이해가 안 되고 결정적인 행위가 나오지 않는 것임. 누군가가 거짓말을 하고 있기 때문에.

공무원 비리, 부정부패는 절대 혼자 하는 것이 아니다.

* 대한민국 헌법 제1조

①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②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헌법 제7조1항에 공무원은 국민 전체에 대한 봉사자라는 말의 의미를 제대로 알고는 있는가.

'국민 전체'를 위해 일하기 때문에 특정인의 이익을 위한 충신이 아니며 '봉사자'이기 때문에 국민 위에 군림하는 특권 계급이 아니란 뜻이 담겨 있음.

국민에 대하여 책임을 진다 라는 말은 국민에 대한 봉사자로서 공무원의 역할을 강조한 것임.

이 표현이 없더라도 누구든 잘못이 있으면 책임지는 일은 당연함.

* 공기관의 존재 이유는 국민의 편의와 안정을 도모하기 위함이고 하여 직원은 이용에 불편하지 않도록 해야 되는 것이 역할인데 일상에 너무 피해를 줌.

착한 사람들은 법을 지키고 나쁜 사람들은 법이 지킨다 라는 말이 떠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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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에 이렇게 올렸었다.

며칠 후, 잠깐 체크 하려 홈피 봤더니 웬 열.

언제 손댔는지 자유게시판 자체를 없애버렸네.

반성하고 더 나은 서비스 제공하려고 하는 게 아닌 국민의 권리를 아예 없애버리네.

(공자님 말씀에 과즉물탄개. 너희는 이게 없는 게 문제야.)

황당, 어이없음이다. 무슨 공산당이야.

저딴 식으로 억제, 통제하며 뻔뻔, 파렴치, 우기기, 배째로 나오네.

여기 자유민주주의 국가 맞냐.

요즘 나라 돌아가는 꼬라지를 보고 국민의 소리가 어떤지는 아나.

개인의 자유를 나라가 통제한다, 세상이 미쳐 돌아가고 있다,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만 살아봐서 이런 나라 적응이 안 된다,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세상 이런 세상에 살고 있다니, 살아왔던 상식이 모두 무너졌다 등등. 지극히 통감하고도 남지.

정치 논란이 많다는 건 그 사회가 그만큼 부패했다는 거잖아.

무엇보다 말도 안 되는 게 한국에서 언제부터 상식을 말하고 공정을 말하고 진실을 말하는 것에 두려움을 느끼게 됐는지 원.

정치, 경찰, 공무원. 폐쇄적인 그들만의 세계.

한번 묻혀버린 잘못은 쉽게 밝혀지지 않는 사회적 구조.

잘못을 인정할 필요가 없다는 그릇된 관행에서 비롯되는 문제들 밑바닥에 깔렸다.

사고방식들이 참 남다르다. 그러니까 다른 세계관에 있는 거겠지. (그냥 저들만의 그런 DNA가 있는 듯)

그런다고 정의가 사라지냐.

지연된 정의일 뿐이지, 죄를 지으면 어떠한 형태로든 값을 치르게 되있다.

* 인간이 아닌 것들에게 인간 세상은 과분하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어떠한 죄의식이나 양심의 가책도 없는 진짜 악인들.

악인의 가장 큰 특징은 NO 번민. 그들은 번민하지 않는다.

이 나라는 지금 진심으로 위험하다.

* 이후 혹시 몰라 탐색해 봤다.

홈피 카테고리 민원창구에서 바로 확인됐던 걸 숨겨놨네. ㅍ~ 꼼수 쓰나.

사이트맵 통해 들어간 민원창구 란을 보면 자유게시판 보임. 아유~ ㅆ발.

(왼편 상단 홈 모양 옆, 가로 세줄 표시. 또는 https://www.ggpolice.go.kr/main/bbslist.do?bbsId=FB1)

참말로 추잡스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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