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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저리 넌더리 나는 경찰의 행태
등록일 : 2021-12-29 조회 : 2038
늘 말했지.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문해력. 실력, 능력, 재능이라고.

그리고 귀로 듣는다고 다 이해되는 거 아니고 입으로 뱉는다고 다 말이 아니라 했다.

진짜 말귀 더럽게 못 알아듣고 말본새들하고는. 문제인지 결여, 응대 수준 정말 욕이 절로 나온다.

경기남부경찰청 자유게시판 이용했다가 개 열 받음.

2021.12.28 '수사관 기피 신청, 이러니 증가하지.' 내용 공론했는데, 몇 시간 후 보니 글이 개판이 되 있는 거야.

그래서 바로 게시판에 글을 남겼어.

* 여기 관리자. 고객 글 함부로 손대놓고 정리 똑바로 안 하나.

'수사관 기피 신청, 이러니 증가하지.' 말이야, 다른 곳에서는 안 하는 민감 반응하느라 직원명에다가 몇 팀인지 까지 *표시로 손댄 거 확인했는데, 왜 멋대로 문단 줄까지 엉망으로 했나.

그렇게 거지같이 작성하지 않았는데 왜 수준을 그따위로 만들지. 난 그렇게 지저분하게 한 적 없는데.

남의 글에 손댄 것도 화나는데 틀을 망가뜨리진 말아야지. 저런 모양새 첨 봤다.

그리고 너무 저급한 모양새에 삭제하려 했더니 비번도 손댔나 보네.

엄연히 권리 침해한 거 아냐.

부서 어디고 담당이 누군가.

진짜 일 만들고 있네. 바로 잡아 놓으시오.

누가 경찰 아니랄까봐 참나.

현재 시각 A9:33. 아직도 '작성자/비밀번호가 틀립니다.' 라네. 시간 경과가 꽤 된 듯한데.

작성자 누구야.

함흥차사야. 또 꼬라지가 보여.

민원실 전화했어. 행정관 박정현이래.

이용 목적 부서, 담당 안내 요구하는데 홍보계 찾는 거냐고 물으면 고객이 어떻게 아나.

그리고 말을 끝까지 안 듣고 치고 들어오네. 지 말 위주. 번호만 말하고 끝 하길래 연결하라 했어. 182야.

홍보기획계 행정관 김화영 받음.

게시판 관리자 맞냐 물었는데 답은 않고 어떤 일 땜에 그러냐네. 답을 안 해 재질문 했더니 맞대. 이런 비효율 좀 삼가라.

먼저 고객 권익 보호와 품질로 녹취한다고 알려 줬어 일부러. 벌써 니 수준 파악됐거든.

본론 얘기했더니 못 알아듣네. 또 설명해줬어. 와중에 경찰 잘하는 말 끼어듬, 말 자름 나온다. 그럼 알아서 제대로 말을 하던가.

말 끼어듬, 자름 하지 말고 경청 잘하고 친절 응대하라고 주의 줌. 경찰 진저리난다.

헌데 또 말 자르며 느닷없이 엉뚱한 소리 하네. 북부청 민원이라 개인정보가 있어서...

이럴 줄 알았지.

북부청 민원. 그 긴 내용 제대로 읽어는 봤나. 글 취지가 뭔데.

손 안 대고 별 표시만 했다. 손댔으니 그런 증상 생긴 거지. 원래 문단 그렇지 않았잖아.

글 똑바로 봐라. 변명, 핑계 대지 말고. 경찰, 공무원 입만 열면 무책임 마인드 지겹다. 그 모양새가 아무 이상 없는 거냐.

아무리 시스템 거지 같다 해도 이런 건 또 처음이네. 어쩜 저렇게 생각이 없을까.

게다가 한술 더 떠서 북부청 민원이라 북부청에 전달했다네.

경찰은 자유게시판 글을 그렇게 하나 보구나. 답은 안 하고 고객 정보 공유하며 사부락 사부락.

기가 막힌 건 얘가 아주 뻔뻔하게 말을 하고 있다는 거야. ㅎㅎ

자유게시판인데 왜 전달하냐 하니, 북부경찰청에서 알고 있어야 되니까래. 그러니까 왜.

개인정보 개념이 없어. 자유게시판에 올렸으니까래. mi친 거 아냐.

자유게시판인데 니가 왜 넘기냐고 추궁하니 머뭇 하다 말 같지도 않는 같은 소리로 우기네.

북부청에서 알고 있어야 하는 걸 왜 니가 판단하냐 하니, 판단하는 게 아니고 하며 개념 없는 게 아는 척, 아닌 척하며 정신 승리 조ㄹ라 하네. 니가 읽어 봤을 때라며. 잘못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태도지.

그럼 북부청에 누가 이첩 시켰냐고 했더니, 또 말이 달라져. 니가 한 짓을 왜 명확히 말을 못해. 앞 뒷말 똑바로 해라.

계속 잘못 인정 안 하고 우기길래, 누구한테 전했냐 했더니 북부청 민원 담당자한테 연락했대 홈페이지 관리자.

그러니까 그 민원 담당이 누구고 부서가 어디냐고. 그런 건 왜 당당하게 말을 안 해.

개인정보 넘겨 놓고서 지금 뭐가 문제냐네. 그러면서 맥락 바꾸고 있어.

생각지도 않은 일 벌어져서 개 황당, 개 열 받음인데 완전 적반하장이야.

이게 지식수준이 부족한 사람일수록 자신이 정상인 줄 아는 현상이지. 답 없다.

봤지. 경기도 끼리끼리 유착 관계. 끈끈한 관계, 대단하다.

* 저거 뻔뻔하고 파렴치한 것 좀 봐.

홈페이지 관리자가 민원을 담당한다고. 뭔 dog소리야.

고객 게시글 손대놓고 개판 쳐놔. 저런 무개념 일 같지도 않은 수준 상대할 시간이 없어 메시지 남겼더니 생까.

하여 끝내 또 일상 피해, 시간, 비용 들여 전화하게 만들어 놓고 한다는 소리가 북부청에 전했다.

고객이 거지 같은 업무 수준 땜에 전화하지 않았다면 몰랐을 사실.

이것도 웃긴 게, 고객이 전화 안 했으면 가만히 입 닥치고 있었을 거잖아. 근데 왜 지금 자백하는데. 해당 글 처리, 답변도 안 할 거면서. 사찰하냐.

그리고 니가 뭔 데 개인정보 동의 없이 맘대로 넘겨. 작성자, 비번 왜 손대서 권리 침해, 권리 행사 억압, 방해하는데.

직업이 경찰, 공무원이면 것도 권력이랍시고 만사 OK 유권 무죄야.

경찰, 공무원은 범죄, 사기 칠 염려가 없다고 누가 그래. 걔를 언제 봤다고. (저게 사기지 뭐야)

목숨보다 소중한 개인 신상 정보야. 난 소중하니까.

자유게시판은 국민 소통의 장이고, 표현의 자유는 인권이자 민주주의 사회에서 가장 소중하게 여겨지는 국민의 권리다.

드러운 거 묻히기 싫어 상급자 바꾸라 했다. 계장이라며 경장 최복규 응대 교체함.

같잖은 일 가지고 김화영 불쾌, 불손한 응대함에 시간, 비용, 정신적 피해 받음 불만 전달.

무슨 일이시냐 묻네. 전달도 안 하고 그냥 돌린 거야. 또 말해. 또 장단에 놀아나기 패턴이지. 그리고 앞 전 자에 대한 불만 언급하는데 씹네.

경찰은 직원 '처리' 해야 된다는 생각 자체를 왜 안 하는 거야. 그러니까 저 모양들이 비일비재하지.

목 아프게시리 또 말했다. 자유게시판 볼 수 있으면 열람하라고 했는데, 답은 안 하고 지들 위주, 편의대로 하려 함.

당신이 하는 말, 의도 다 읽고 있다. 습관적, 관행적, 형식적 업무 하지 말라. 그러니 지저분한 벌레가 득실거리지. 대충.

왜 고객이 화나서 전화하게 만드냐. 고객은 이런 꼴 접하며 상대하기 싫다는 불만을 강력히 말함.

일 안 하는 건지 못 하는 건지 건성 증상 있길래 내용 좀 보라고 했다. 수도꼭지 틀면 물 나오듯 하는 거 정말 질색이다.

보더니, 그런데요 라네. 장난하나. 입 아프니 좀 읽어 보라 했다.

그랬더니 또 북부청 이야. 북부청 내용이라는 것에 꽂혔나 봐. 아는 것이 없고 편협하니 그런 게지.

제대로 보라 했다. 보고 있을 게시판 글을 답답함에 또 읽어가며 말했다.

겨우 문단 틀 변질된 것, 비번 알아들음. 그러고선 비번은 확인해 본단다. 그럼 문단은 어떻게 한다는 거야.

잘못이 잘못인 줄 모르는 자, 잘못인 줄 알면서 사과하지 않는 자는 피해야 된다고 했다.

지금 이곳 방식이 상식적이지 않다는 거, 많이 미흡하다는 것 좀 깨달으시오.

그리고 자유게시판 내용을 북부청에 전한 점에 대해 개인정보 개념 없음 불만 지적함.

정치, 경찰, 공무원들 개인정보 문제 인식 수준 너무 잘 알고 있다.

일단 이들은 마치 프리패스 마냥 당연한 줄 아는 게 제일 큰 문제다.

자신이 맡은 업무, 행위에 대해 고객께 의혹 없이 납득 가능하게 설명할 줄 모른다는 게 말이 되나.

아는 것을 말로 설명하지 못한다면 그건 아는 게 아니라 안다고 착각하는 거지. 잘못을 은폐 하는 게 아닌 이상.

개빡 겨우 참아가며 말했더니, 사과 한마디 할 줄 모르고 경찰관들이 여러 가지 민원 처리 전화가 많이 오니까 바빠서 없잖아 그런 게 있다고 하는데, 바쁘다고 불친절하고 말 못 알아듣고 문제인지 못 하지 않는다.

그리고 바쁘면 무지, 불친절해도 된다는 건 도대체 어디에 나와 있는 프로세스 인가.

김화영 응대 겁나 얘기해도 어떻게 하겠다는 '조치'는 끝내 없고 북부청에 넘긴 행위에 대해서도 아무 말 없음.

요구 분명 밝혔다. 문단 똑바로 해 놓던가 비번 권리 침해 복구해 놓으시오.

기본이 지켜져야 신뢰가 생기고 신뢰가 생겨야 융통성도 생기는 거다.

말하는 내내 아무 소리 없이 조용하길래, 듣고 있나 싶어 총총했더니, 좋은 의견 감사하고요 그래요 라네.

처리 요 하는 민원인데 뭐가 그래요 인가.

'다 말씀하셨죠.' 그렇지. 쇠귀에 경 읽기였지. 무응대 증상 나온다 했다. 이제 들었으면 답을 해야죠.

그런 부분은 다시 한번 확인해 보겠다라며 불분명하게 답하길래 명확하게 어떻게 조치해 줄 꺼냐 했다.

그랬더니 글을 삭제해 드릴까요래. 아이고~ 진짜 과정상 적법절차, 인과관계 제대로 일을 하려 하지 않아.

귀찮아서 첫 번째 글 삭제해 보라 했다.

이 통화 오전 10시 좀 넘었을 때다. 한 번에 3명 상대했다.

현재까지 게시판 시정도 안 했고 삭제도 안 했다. 이런~

뻔하잖아. 누가 기다리고 있어.

감사실 전화 징 하게 안 받지. 어쩔 수 없이 민원실 전화했더니 아까 통화된 박정현 받네.

불만 해소 안 되서 전화했음을 알림. 듣지도 않아. 그냥 청문 감사관실 번호 안내하고 잠깐 연결하더니 통화 중이라며 5분 뒤에 직접 하라네. 여긴 182야.

뭘 확인하면 질문에 맞게 대답하는 게 아니라 그냥 매뉴얼 마냥 형식적 반응만 해. 대꾸 '했다' 일방통행식이야.

그리고 질문에 대해 잘 모르면 다른데 물어보고 공부, 확인해서 답 해야되는데 그리 안 하고 척하며 대충 떠넘기는 거지.

뻔한 말만 반복하는 거 있잖아. 그러고 있는 거야. 심지어 먼저 전화기 던지네. 전화 예절 좀 갖추시오.

도저히 안 되겠어서 감사계 전화했다. 남 받음.

전화 연결이 안 되서 걸어봤다 했어. 경찰은 왜 계속 고객이 전화를 해야되는 건가. 그게 당연해.

자꾸 뺑뺑이 돌리고 적극 행정 하지 않음에 화난다 했다. 고객은 이게 직업이 아니라니까.

경찰 특유의 무책임 화법이 있어. 같은 시간을 공유하면서도 공감하지 못한 채 자기 얘기만 하는 위험한 유형들.

번호가 민원실, 2317 두 개밖에 없단다. 무슨 낙타 바늘구멍이야. 이 자는 민원실이 모든 시작이래. 핑퐁 질 쩐다.

뭔가 할 생각을 전혀 안 해서 호전환 가능 여부 물으니, 이 말을 못 알아듣네. 아놔...

다시 민원실 돌렸더니 돈만 먹고 끊겼다.

번호 바꿔서 2318로 전화해 봤어. 남 받음. 10:29

전화 너무 안 되서 했다 하니 사무실이 따로 되있어서 다른 곳에 있다며 민원 응대하는 부서 아니라네.

당신들 뺑뺑이에 일상 방해받고 있으니 적극 행정 해달라 함. 고객이 친절 유도해서 응대 받아야 되나.

방법 안내가 안 나와 슬쩍 흘렸더니 원래 자신이 그리 말한 것처럼 하네. 이거 정말 짜증 나고 대화 방해 요소다.

말, 언어는 그게 그 말이 아니다. 단어, 문구 하나로 내용이 바뀔 수 있고 결과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

신문고 접수건 글로 접수한 경우, 내용 이해했는지 처리자 확인해 보면 제대로 알지 못한 채 처리한 자들이 수두룩하다.

이 자도 또 무책임 강조하며 말한다. 모른다는 건 무책임이다. 또 말 겹침, 말 끼어듬, 말 자름.

진정성 있게 말하라 했다. 표현하나 삐끗하면 대화를 망치는 것이다.

잔소리해가며 겨우 감사실 담당 메모 남겼다. 또 먼저 전화기 던지네.

현재까지 답 없는 거 봐라. 어디에서도.

과오를 범해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만큼 자주 과오를 범하는 사람은 없다.

계획에도 없는 글을 쓰고 자빠짐에 정말 분노가 치솟는다.

이런 글 쓰려면 어느 정도 시간 걸릴 것 같나. 상응되는 처리라도 하면 속이나 시원하지.

지금껏 시간, 비용 낭비한 것도 모자라 또 내 돈, 시간 쳐 들여가며 왜 니들 뒤치다꺼리를 해야 해.

니들이 비지니스 비용 지불 해주고 내 일상 방해 안 하고 차질 안 생기게 하고 하면 내가 다 감수하지.

아직도 고객의 시간, 화폐적 가치 개념,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는 게 당연한 것임을 모르는 Bㅏ보, 천치들이 많은 거 같아서 말하는 거고.

경찰은 다 그렇겠지만 여기 경기도가 유난히 고객(민원인), 직원 처리 민원을 깔보는 문화가 형성되어 있는 거 같아.

공무원 너네 다 돈 벌려고 하는 거잖아. 그런데 그렇게 일하면 안 되는데 그럼 짤리고 돈 못 벌어야 되는데 그런 만행을 저지르고도 아무렇지 않게 지낸다는 게 잘못된 거란 거지.

언제까지 너네들은 고객한테 탓 돌리며 정신 승리 외치고 폄하만 하고 있을 건데.

이 거지 같은 나라 정치, 공무원 ㅅㄲ들이 그렇게 떠들었으니까 당신들이 그렇게 생각하는 거야.

사람들은 당신들이 뭘 먹고 즐기는지 무식에 조ㄹ라 관심 없으니까 제발 제대로 될만한 일을 해.

그따위 업무 수준으로 제발 고객 탓하며 dog소리할 생각 1도 하지 마.

고객 인생에 줏도 도움 안 될 그따위 걸 말이라고 씨부려 대면서 붕신 같이 고객한테 신경질이나 내고 자빠져 있지 말고.

니들 되지도 않는 변명이나 되지도 않는 거짓말이라면 진저리 넌더리에 질리도록 화가 나.

그리고 증거 인멸 뭐 이런 거 하지 말라고. 잘못, 죄라는 걸 저지르지 마. 생각하지 마.

범죄를 저지르면 곧 잡힌다는 거 니들이 더 잘 알잖아. (경찰은 제외야. ㅍ~)

너희들이 시간 끌어 떨어져 나가게 하기, 무지, 무례, 불손하며 그런 분위기 풍기는데 비록 온라인이겠지만 너희들 실체에 대해 낱낱이 드러내 줄께.

충분히 너희에게 잘못을 만회할 기회를 줬다고 봐.

근데 니들은 왜 고객한테 그런 짓을 할까.

같은 공무원 끼리끼리 유착 관계 커넥션 같은 건가.

다른 일반 사람들은 조금만 의심 가는 정황만 가지고도 죄를 만들어내는 경찰 넘들이 서로를 너무나도 과잉보호하고 있잖아. 우쭈쭈~ 해가며.

하긴 너희들은 징계감도 징계를 안 하니까. 게다가 잘리지도 않는 게 큰 문제지.

어느 국민의 국민청원 제목이 '실책을 범한 공무원은 있어도 문책과 징계를 받는 공무원은 없습니다.'더라.

이 꼬라지가 정상이야. 철밥통이 어딨어. 일 못하고 안 하면 다 잘라야지.

어디서 나오는 우월감인지 모르겠지만 일 처리 하는 거 보면 국민 모두 공무원보다 똑똑하다.

그러니 속물근성, 제도의 폭력성으로 억압, 통제하려는 게지.

경찰의 무지, 무례, 불친절, 비상식, 부정의 등을 겪으며 이것들이 어떻게 이럴 수가 있냐며 항상 말하지만, 이들은 도덕적으로 지들이 우월하다는 주입식 사상 교육을 어디서 받는지 그런 생각을 하는 듯.

전혀 자기네들이 화낼 입장이 아닌데 지 행동이 옳다고 믿어야만 나올 수 있는 모습임.

저런 멍청한 모순을 생각 못 하니까 또 남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생각도 못 해.

근데 또 이런 자기반성을 할 줄 아는 사람이면 애초에 저런 짓을 안 하겠지.

경찰, 공무원들 저런 말씨, 태도를 한다는 게 참 놀랍다 놀라워. 생각이라는 것이 과연 있는 것인지.

일말의 전문성이라고는 보이지도 않는 게 문제다.

뭐 여태 해 버릇했어야 일도 제대로 하고 하지.

참으로 심각하다.

* 참고

참으로 한결같은 경찰청.

182, 경찰청 응대 한참 멀었다 (참 피로하게 한다)

또 드러났네. 경찰, 검찰

경찰청 감사실의 국민신문고 처리 행태 고발. (무지일까 고의일까)

국민신문고 공무원 비리. 반드시 정보공개청구 해야 한다.

112 경찰, 이런 수준 참 간만에 본다. (경기도권)

변치 않는 무지, 불친절 경찰들. 한결같기도 쉽지 않은데, 유지 비결이 뭐야.

경찰 응대, 처리 수준 지겹다. 작작 좀 하자.

182 연결 랜덤이라면서 어떻게 매번 같은 자가 받을까. 그것도 예전 피민원 대상자가.

경찰들의 어처구니없는 사건 처리

지키고 올바르게 사는 사람이 화병 나는 세상.

경찰의 불합리한 수사에 대한 피해 민원

이래서 초기 대응이 중요한 것임. (피해자가 왜 뒤치다꺼리를 해야 되나.)

그것이 알고 싶다. 경찰들의 이상한 업무 행태. 1 ~ 5

공무원, 직원 처리는 아주 기본 업무다. (이러니 공무원은 잘못이 계속 반복되는 게지) 의정부 관할 관련 고발

변치 않는 무지, 불친절 182, 경찰들. 스멀스멀 또 드러나네. 1

경찰은 예나 지금이나 변한 게 없다. 1 ~ 3

수사관 기피 신청, 이러니 증가하지.

누군가 당한 일은 누구나 당할 수 있는 일이다.

의정부 경찰서 자유게시판, 고객 낚시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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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정보화관리팀
연락처 : 02-2125-9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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