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정부에서는 코로나 방역 관련 백신 접종, 진단검사등을 빌미로
너무나 많은 차별과 인권침해를 자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가인권위원회에서는 이와 관련 아무런 조치나 입장을 내놓고있지 않습니다.
이주 노동자 관련 진단검사에 대해서만 차별을 하지마라는 조치를 내놓았을뿐
자국민에 대한 차별과 혐오, 인권 침해에 대해서는 직무유기에 가까운 행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국가인권위원장의 자진 사퇴를 강력하게 요구합니다.
국민 세금으로 월급 받으면서 아무런 행동을 하지 않은 수장은 그자리에 있을 가치가 없습니다.
하루 빨리 자진사퇴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