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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위원회 모니터링단 다시 부활 시켜주십시요
등록일 : 2019-02-25 조회 : 1745
위원장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부산에서 2017년도까지 7년째 장차법 국가위원회 모니터링단에서 활동했던 단원이었습니다.

저는 7년 째 모니터링 활동을 하면서 보람도 느꼈고, 즐거움도 느꼈습니다. 그리고 팀안에서 조율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고요...

7년간에 모니터링 자료로 통해서 대학원 석사 논문도 도전했고요.

이것을 계기로 일본 교토시청도 가서 국장님과 편의시설 관련해서 대화도 나눴고,

저는 본론으로 이야기하자면 아직도 서울은 장차법 모니터링단 조사를 하는데 부산이나 다른 지역은 하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아직도 이 지역에 편의시설 관련해서 조사해야 될 곳이 얼마나 아직도 많은지 아십니까? 변한거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도 모니터링 조사 기간에는 관련 시설이나 단체는 하는 척이라도 했는데 지금 현재 바뀐것도 없고요.... 다시 모니터링 단원 전국적으로 부활시켜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가 일본과는 동등하게는 못하더라도 비슷하게 편의시설을 바꿔야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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