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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가 감히 인권을 논하다니!ㅣ
등록일 : 2018-10-05 조회 : 1733
가끔 인터넷을 보면 여성과 범죄자들 인권에 대해 인권위 당신들이 이러니저러니 하며 관련기관에 권고하니뭐니 하며 행위를 하는데 당신들이 감히 인권에 대해 논할수 있는 자격이 있는가? 감히?

내 자식이 장애가 있어 장애와 관련 인터넷 기사를 보면 정부와 인권위, 인권단체라는 족속들의 행위에 심히 분개한다.

장애인들의 교육을 위해 법으로도 장애인들을 위한 전문적 특수학교에서 교육을 통하여 장애인들이 이 험난한 사회에서 조금이나마 일원이 될수 있도록 하여, 장애인을 둔 부모의 사후에도 걱정이 없도록 지원을 해야함에도 당신들의 처세는 어?나?

몇개월전 강서지구 특수학교 설립을 위해 체육관에서 장애인 부모들이 무릎을 꿇던 일을 아는가? 법으로도 할수 있는것을 지역구 의원,주민 등이 반대한다고 못하고 있다니!

또한 설립을 함에 있어 지역구 의원이라것이 딜 행위를 하지 않나, 잘못된 이 부분을 지적하는 같은당 의원에게 뭐라한다. 이것이 올바른 대한민국이고 당신이 그렇게 외쳤던 인권의 올바른 현상인가?

당신들은 왜 이런것에 대해선 침묵하는가! 다른것, 특히 여성과 관련된건 앞장서더만! 장애인은 방치해도 괜찮은 존재인가? 당신들의 입장에선? 입은 먹고 말하라고 있지만 당신들 인권위는 함부로 인권에 대해 옹알옹알 인터뷰하지말라. 재수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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