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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등 차별금지법 반대
등록일 : 2019-05-07 조회 : 3122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야할 정부가 동성애 동성혼을 도입하여 에이즈로 사망하게 하고 진료비는 국민부담으로 하면서 선택이라는 것을 조건으로 책임을 회피하려는 정책은 쾌락주의로 병든 서구사회의 변질된 사회를 지향하는 무책임한 일입니다

먼저 에이즈로 인한 사망자 수와 소요되는 진료비를 공개하여야 합니다 아노미 현상으로 빚어질 정신질환자의 수도 예측하여야 합니다 국가인권위가 유엔의 인권위의 권고에 따르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고대역사에서 이미 증명된 이런 악습을 답습하는 것이 선진국이 되는 조건은 결코 아닐 것입니다

무분별한 정책으로 국민을 죽음과 가난으로 내모는 이런 정책은 나중에 필히 역사의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오바마와 우간다 대통령간의 다툼 구룹 퀸의 프레디 머큐리의 죽음이 이를 말해 주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전 세계적으로 에이즈환자의 헌혈은 거부하고 있지 않습니까 ?

세상은 인간마음의 거울입니다. 동성애 동성혼은 쾌락주의의 산물일뿐 인권이 아닙니다 타락하는 사회의 조짐입니다 동성애의 본질은 쾌락으로 인한 무분별한 성도착적인 정신질환이므로 속히 치료를 받아야 하는 질병입니다

성소수자들에 대한 사회와 국가의 책임입니다 상상을 초월하는 사건사고가 그냥 일어나겠습니까 ?

엄마는 남자가 결코 대신 할 수가 없으며 아버지도 결코 여자가 대신 할 수가 없습니다 .

입양된 아이들은 정신병에 걸리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인간의 마음에는 선함도 있으나 동시에 악함도 있습니다 마음의 병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즉 정신질환자는 육안으로 구분이 안됩니다

날이 갈수록 악해지는 사건 사고의 이면에는 정신의 파탄과 윤리도덕의 부재가 있습니다 정부는 윤리와 도덕의 재건에 앞장서야할 것입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인간의 본성은 변하지 않습니다 즉 물질문명의 발달과 관계없이 정신문화는 진보가 없었습니다 현재의 결론은 혼합주의 그 이상이 아닙니다

각종의 상상하지도 못할 범죄가 인구증가에 따라 급증하고 있습니다 육체에도 독극물이 있듯이 정신에도 독극물이 있습니다 몸에 해로운 눈에 보이지 않는 전자파가 있듯이 눈에 보이지 않는 정신에 해로운 현상들이 있습니다

동성애 동성혼 문제는 정부와 입법자들의 도덕성을 시험하는 시험대임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동성애 동성혼의 합법화는 입법자들과 찬성자들의 자녀와 그 후손들이 피해자가 됩니다 왜냐하면 자녀교육도 그?게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자기 자식 귀하면 남의 자식도 귀하지 않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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