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진정서를 접수했고
2019년 3월 8일인 현재까지...
국가인권위원회는 제 진정서를 묵살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조사관을 3명씩 바꿔가면서까지...
의도적으로 제 진정서건 해결을 지연시키고 있습니다.
이는 다분히 3명에 달하는 조사관들의 의지부족과 더불어
책임회피, 책임전가, 떠넘기기 의혹이 있다고 봅니다.
1년 8개월이 넘는 시간 동안....
조사관들은 도대체 무엇을 하셧는지요?
국가권익위원회 국가인권위원장과의 대화에
관련 글을 올렸고 비서실장이라는 분은 작년에 저에게 전화를 주셔서
분명 약속하셨습니다. 연말까지 해결해주시겠다구요.
하지만 그약속은 헌신짝처럼 내팽겨쳐졌고..
국가인권위원회 관계자들은 늘 변명과 거짓말로만 일관했습니다.
조사관이건, 비서실장님이라는 분 역시 저와의 약속을
단하나도, 전혀 완벽하게 아직까지도 지키지 않았습니다.
조사관이 변명될때도 전화 한통 문자하나 보내지도 않았고...
진정인이 모르는 상태에서 석달후에서야
조사관이 바뀐사실을 알수 있었습니다.
진정 국가인권위원회가 무슨일을 하는 기관인지 궁금합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국가인권을 위해서 일하는 곳입니까?
아니면 국민인권 탄압과 차별을 위해 일하는 곳입니까?
거짓과 변명, 말바꾸기, 무례함, 진정인에 대한 철저한 차별
= 지금 현재 국가인권위원회의 민낯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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