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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 넷째주 수요일


2007년 10월 17일, 국가인권위원회 부산지역사무소(소장 이광영)는 개소 2주년을 맞았습니다. 이를 축하하기 위해 지역단체대표와의 간담회, 개소기념식, 100분 토론 “돌아보기, 내다보기” 등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기념행사에는 국가인권위원회 안경환 위원장, 최경숙 상임위원, 인권시민사회단체 대표 등 150여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샬롬의 집>은 남양주 녹촌리에 자리 잡고 있다. 눈물과 시름의 세월로 뒤덮인 그곳에 어느 날 사람들이 찾아왔다. 피부는 까맣고 말도 잘 못했지만 잘 살아보고 싶어 한국으로 건너온 성실한 사람들이었다. 그러나 우리와 다른 얼굴, 다른 언어라는 이유로 그들을 경계하고 외면했다. ..

소년법 적용연령 낮추지 말아야 2007.10.18
정신병원 강제입원, 감금, 부당처우 등 정
  신병원 인권침해 검찰 고발 2007.10.17
신변보호요청 묵살되어 피해자 살해된 것은
  중대한 인권침해 2007.10.16
범죄피해자보호 위한 실질적 지원 체계 마
  련해야 2007.10.16
인권위, 안양교도소의 인권위 권고 불수용
  에 따른 자료화면 공개 2007.10.15
세종문화회관 인권위 조사 중 장애인 편의
  시설 개선키로 2007.10.12
집회시위 중 캠코더 촬영자 체포는 인권
  침해 2007.10.11
특수형태근로종사자도 노동인권 보호 받아
  야 2007.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