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권사무소, 유성기업 사태해결을 위한 진단과 모색 공동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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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원회 대전인권사무소(소장 문은현)는 2019. 2. 14.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에서 시민단체와 유성기업 사태 해결을 위한 토론회를 가졌습니다. 토론회에서는 유성기업 노조 지회장, 충남도의원, 인권활동가 등이 토론자로 참석하였으며, 노동자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고 그 해결 방안에 대하여 논의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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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학교문화 혁신과 민주적 학교자치실현 토론회
정보제공부서 대전인권사무소 최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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