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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표현에 대한 국민인식조사 결과

  • 담당부서홍보협력과
  • 등록일2020-04-01
  • 조회수9675

혐오표현에 대한 국민인식조사 결과 / [혐오표현 경험] 지난 1년 동안 혐오표현을 접한 사람은 10명 중 6명 이상인 64.2% 였고, 연령이 낮을수록 혐오표현 경험률이 높게 나타났습니다. // 혐오표현 경험 유무 - 유경험(있다) 64.2%, 무경험(없다) 35.8%, 연령별 혐오표현 경험 - 20대 80.7%, 30대 71.1%, 40대 63.6%, 50대 55.6%, 60대 55.9% [청소년의 혐오표현 경험 - 장소, 주체별] 혐오표현을 접한 청소년의 82.9%가 SNS나 커뮤니티, 유튜브, 게임 등 온라인에서 혐오표현을 접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청소년의 절반 이상이 학교(57.0%)에서, 친구(54.8%)로부터 혐오표현을 경험하고, 혐오표현 사용자가 학교 선생님인 경우도 17.1% 였습니다. // 장소별 혐오표현 경험 빈도 - 온라인(SNS, 커뮤니티, 유튜브, 게임 등) 82.9%, 학교 57.0%, 학원 22.1%, 집 13.1%, 주체별 혐오표현 경험 빈도 - 친구(학교, 학원, 동네 등) 54.8%, 학교 선생님 17.1%, 학원 선생님 9.5%, 부모님· 가족 10.4% [혐오표현 영향] 혐오표현을 접한 후 87.3%는 ‘문제가 있는 표현이라고 생각했다’고 답했습니다. 공포심(53.1.%)이나 위축감(50.5%)을 느낀 사람도 절반 이상이었습니다. 그러나, 직접적인 반대의사 표현(41.9%)보다는 그냥 무시하거나(79.9%), 혐오표현 발생장소나 사용자를 피하는(73.4%) 등 주로 소극적 방식으로 행동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혐오표현 영향 (심리·인식) - 위축감 느낌 50.5%, 공포심 느낌 53.1%, 혐오표현에 공감('맞는 말‘) 19.2%, 혐오표현에 비공감('문제 있다‘) 87.3%. / 혐오표현 영향 (행동·영향) - 무시함 79.9%, 혐오표현 사람·장소 회피함 73.4%, 자유로운 표현 위축됨(글, 말 등) 52.5%, 반대 의사 표현함 41.9%, 동의 의사 표현함 10.7%, 신고함(사이트관리자, 경찰 등) 11.4% [혐오표현과 정치인] 국민 10명 중 6명(58.8%)은 국회의원 등 정치인이 혐오표현을 조장한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치인이 조장하는 혐오 유형으로는 특정지역 출신자에 대한 혐오(70.6%)가 가장 높고, 여성(32.8%), 성소수자(22.4%), 이주민(22.1%) 등의 순으로 응답했습니다. // 혐오표현에 대한 정치인의 역할 - 부정적 역할 58.8%, 긍·부정적 역할안함 26.8%, 잘모름 10.6%, 긍정적 역할 3.8%. / '정치인 조장' 심각한 혐오 유형(1+2순위) - 출신지역 혐오 70.6%, 여성 혐오 32.8%, 성소수자 혐오 22.4%, 이주민 혐오 22.1% [혐오표현과 언론] 언론 역시 혐오표현을 조장하는 부정적 역할(49.1%)을 한다는 인식이 높고, 언론의 혐오표현 대상으로는 특정지역출신자(50.9%), 여성(38.0%), 이주민(32.3%), 성소수자(24.8%) 등의 순으로 응답했습니다. // 혐오표현에 대한 언론 역할 - 부정적 역할 49.1%, 긍·부정적 역할안함 29.2%, 긍정적 역할 11.3%, 잘모름 10.4%. / '언론 조장' 심각한 혐오 유형(1+2순위) - 출신지역 혐오 50.9%, 여성 혐오 38.0%, 이주민 혐오 32.3%, 성소수자 혐오 24.8% [혐오표현 대응정책에 대한 태도] 혐오표현을 해결하기 위한 모든 정책들에 대해 국민 대다수가 동의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혐오표현 대응정책에 대한 태도 - 언론의 혐오 조장 보도 자제 87.2%, 혐오차별 구민인식 개선 교육·캠페인 강화 86.9%, 인권 ·다양성 존중 학교교육 확대 86.5%, 국회 차원 정치인 혐오표현 반대 표명 82.3%, 인권위 등 차별시정기구의 혐오차별 규제 강화 81.0%, 온라인 사업자 혐오차별 규제 노력 80.9%, 정부 차원 종합적 혐오차별 대책 수립 80.9%, 혐오차별에 대한 형사처벌 74.4%, 차별 금지 법률 제정 72.9%/ (국가인권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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