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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인종차별 철폐의 날_터무니없는 차별이 당연한 일상

  • 담당부서홍보협력과
  • 등록일2020-03-19
  • 조회수1810

[Apartheid] / 1940년대 말, 남아프리카공화국 흑인들이 숨 쉬듯 겪은 정부에 의한 차별, 아파르트헤이트 정책의 일부분입니다. 아파르트헤이트는 흑인을 떼어내고 백인만의 남아공을 만들기 위해 무려 50년 동안 행해진 인종차별 정책입니다. 아파르트헤이느는 아프리카스어로 분리, 격리를 뜻함 17세기 중반부터 남아공으로 이주한 네덜란드계 백인 아프리카너, 이들이 주도하는 국민당이 1948년 단독정부 수립을 하면서부터 정치, 경제, 사회 전반에 걸친 토착민(비백인) 분리가 시작됐습니다. / [ 백인의 'Only WHITE AREA', 'NO! NONE WHITE AREA' 요구 ]  1960년 3월21일 차별을 넘어 인종을 분리하려는 정부에 반대하는 국민들이 샤프빌에 모였습니다. 부당함에 평화적으로 항의하던 시위에 경찰은 폭력적인 발포로 대응했고, 순식간에 69명의 목숨을 앗아갑니다. / ['STOP APARTHEID', 'FREE SOUTH AFRICA' 평화시위에 무력대응] 샤프빌 시위는 이후 세계 곳곳 인종차별 시위의 도화선이 되었고, 이를 기념하며 1966년 UN은 매년 3월21일을 '세계 인종차별 철폐의 날'로 선포했습니다. 1994년 만델라의 대통령 당선과 함께 역사속으로 사라진 아파르트헤이트, 공식적으로 인종차별은 종식됐지만, 우리 일상 속 아파르트헤이트는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모든 형태의 인종차별 철폐에 관한 국제협약' 우리나라도 1978년부터 국제공동체로서의 인종차별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있지만, 지금 우리의 모습은 어떤가요? 한국인과 이주민간의 차별적 지위 부여를 당연하게 여기는 것이 인종차별. / (한국사회의 인종차별 실태와 인종차별철폐를 위한 법제화 연구', 국가인권위원회) / 우리가 실현해야 할 '평등'의 궁극적인 의미가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봐야 할 때입니다.  (국가인권위원회)

 

정보제공부서 홍보협력과 이수지

메일sjlee11@humanrights.go.kr 연락처02-2125-9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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