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철주야 범죄자 인권보호에 앞장서는 인권위의 행태에 때론 분노가 생긴다.
작년 2021년 6월 11일에 성남 택시기사 살해범이 보호괜찰관 2명을 공무상 접견실에서 볼펜으로 머리를 내리쳐 상해입힌 사건있었고
(사건 발단은 당신네 인권위 권고사항으로 칸막이를 재소자 인권침해라며 직원보호용 칸막이를 없애서 그런것임. 참 희한한 결정임. 그럼 법무부 직원은 중상을 입는 인권유린 행위를 당해도 되는지?)
그 외에도 무슨 결정 나오는거 보면 국민 입장아니라 범죄자 인권을 우선시 하는데
이게 과연 당신네 생각이 맞는건지?
선량한 국민 인권과 범죄자 인권이 충돌할때
당신네 입장은 왜 범죄자 인권이 우선인지?
진짜 이해 할수 없음.
당신네들이 피해자라도 그런 결정 내릴수 있는지?
교도소, 유치장, 형법등도 다 인권 침해적 요소가 있더라도 선량한 사람인권을 위해 범죄자의 인권을 어느 정도 제약하거늘.
상식적으로 당신네 생각이 맞는건지?
납득이 안감?
할 일없으면 그냥 발다고 잠이나 자며 잠자코 있길.
쓸데없는 결정 내리지말고.
아니면 선량한 사람 인권을 우선 챙겨주길
아니면 당신들이 범죄현장이나 재소자들 만날때 직접 볼펜으로 머리 찍혀 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