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글,동성애가성도덕타락죄임을설명함!!국민여러분많이읽어보십시요!헌법19,선한양심,21,표현,20,종교,36조3,건강권에의거해 성도덕지지발언을합니다. 읽기 : 자유토론 | 알림·공고·참여 | 국가인권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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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글,동성애가성도덕타락죄임을설명함!!국민여러분많이읽어보십시요!헌법19,선한양심,21,표현,20,종교,36조3,건강권에의거해 성도덕지지발언을합니다.
등록일 : 2019-09-19 조회 : 5158
헌법19,21,20,36의3 건강권 ,성도덕지지 첫번재글

안녕하십니까 저는 경남사천의 정강배입니다. 국가인권위 홈피 관리자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장옥주님도 수고가 많읍니다. 앞으로 성도덕지지글을 올리겠읍니다. 홈피관리자님이나 강문민서님과 인권위 직원들 어느 누구시든지 제 글이 틀렸거나 불평불만이 있으시면 언제라도 제게 전화주십시오. 공일공칠오삼일공공구삼 감사합니다. 이 글은 16번 정도 연제이며 글의 양이 대단히 많습니다.A4용지90장분량입니다. 중요한 내용이므로 많이들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 국민 여러분께서 많이 드래그 복사 붙여넣기 해주시고 usb, 종이인쇄 나누어주기 소문내기 열심히 해 주세요 저도 지금 고생 많이하고 있읍니다. 헌법 실정법 가치 수호자 국민들은 모두 협조해주십시요. 현재의 법이 결코 성도덕타락방향으로 변질되지 말아야 합니다. oecd는 이미 변질됐읍니다. 유엔 인권위도 변질됐읍니다. 조물주의 심판을 받읍니다.부자면 다 옳읍니까? 아닙니다. 이성적으로 양심껏 생각을 하며 삽시다.

연제 제일 끝에 동성애 성중독자가 어떻게 하면 성중독에서 벗어나 정상적인 이성애자가 되겠는가 에 대해 자세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혼자서 열심히 노력해도 탈출이 잘 안되니 퀴어축제 주동자들이 인권을 주장한다는 여러분의 심정을 잘 알므로 제가 최신자료를 찾아 소개해 드립니다.

동성애는 선천적도 아니요, 유전도 아니며 후천적이며 각 개인의 자유선택이며 각 개인이 동성애를 반복 선택함으로써 습관이 되고 동성애항문성교는 성중독 상태에 빠진 것입니다. 마치 사람이 자유로이 가끔 술을 먹다가 또 자유로이 좀 더 자주 술을 먹고 또 자유로이 매일 술을 먹어서 필름 끊김 현상을 거쳐 마침내 알콜중독 상태에 빠진 거와 같읍니다. 알콜중독이 인권이 아니듯이, 담배중독이 인권이 아니듯이, 게임중독(한국의료계공식질병임)이 인권이 아니듯이, 도박중독이 인권이 아니듯이 동성애항문성교라는 성중독도 인권이 아닙니다. 또한 폐암의 원인을 설명하면서 주원인중하나로 담배를 피지 말라고 하는 것이 흡연자의 인권을 침해하는 것이 아니며, 간암의 원인을 설명하면서 주원인중 하나로 술을 많이 먹지 말라고 하면 애주가의 인권을 침해하는 것이 아닙니다. 동일한 원리로 에이즈의 발생 원인을 설명하면서 동성애항문성교를 하지말라.고 하는 것이 동성애자의 인권을 침해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희는 헌법19조,선한양심 21조 20조, 또 헌법 36조3항의 국가는 국민의 건강을 위해 노력하여야 한다 는 취지로 이글을 씁니다. 항문섹스는 괄약근 피가나 에이즈바이러스 감염의 원인이 됩니다.

또한 한국개신교에서는 동성애자를 정상적인 이성애자가 되도록 열심히 돕고 있습니다. 이요나의 크리스챤상담실 공칠공 칠오육오 삼오삼오 갈보리 채플 공이 오사육오팔일일. 동성애자는 언제든지 전화해보세요.

각 사람이 동성애자가 된 것에는 다양한 사유가 있고 기본적으로 저희는 동성애자를 미워, 혐오하지를 않습니다. 동성애라는 죄를 미워합니다. 그러나 저희들의 성도덕지지, 동성애치유권유에 사납게 반발하거나, 협박, 기타 폭력으로 저희를 괴롭히면 또 끝까지 성도덕타락죄를 짓기를 고집하면 저희도 감정을 가진 사람인지라. 순간적으로 동성애 항문성교자를 혐오하는 감정을 느끼기도 합니다. 실제 동성애반대운동을 하시는 염안섭 원장은 협박전화를 받고 폭력피해를 당하신 경험이 있으십니다. 전국대도시에서 동성애반대집회를 대규모로 하는 것은 동성애합법화를 막기 위한 것입니다. 사람을 미워하는 것이 아닙니다. 교회는 옳은 말을 하는 것을 생명으로 합니다. 동성애합법화로 교회가 성도덕지지, 옳은 말을 못하게 되면 교회는 극심히 침체하며 서구교회처럼 문을 닫기도 합니다. 물론 동성애죄는 에이즈와 15개질병 근본원인이며 성도덕타락죄이므로 척결되어야 국민이 건강합니다. 헌법36조 3항 건강권!!!

이제 오늘은 첫글이므로 의학적으로 동성애가 어떻게 에이즈와 15가지 질병을 야기하는지를 설명드리겠습니다.

여러 남성들과 성관계를 가지는 남성들은 난잡한 성관계 그 자체 때문만이 아니라, 남성들 간에 이루어지는 성관계의 특성 때문에 여성들과 성관계를 가지는 남성들보다 더 큰 건강상의 해로움을 입게 될 가능성이 커진다. 남녀간의 정상적이 성교<피스톤운동>에서의 압력을 1 이라고 하면 남성간의 항문성교는 그 압력이 5 에 해당합니다. 여성의 질은 부드럽고 두텁습니다. 피스톤운동을 잘 견디며 상처가 나지를 않습니다. 그러나 남자의 괄약근은 얇고 약합니다. 압력 5의 피스톤 운동시에 반복되면 찢어지고 상처가 나며 피가 납니다. 외부의 세균 바이러스기 인체에 침투해 에이즈와 기타 질병이 발생합니다. 인권위는 동성애를 옹호함으로서 국민의 건강권을 심각히 해치고 있습니다. 헌법36조3항 위배.

남성 간 성관계 행위의 위험성을 요약하면, 남성 동성애자들 간의 성행위는 단순히 항문을 통해서 성관계를 가지는 것뿐만 아니라, 구강-성기, 손-항문 등을 통해서도 일반적으로 이루어진다. 구강-항문 성관계가 일반적이지는 않지만, 구강-항문 성관계를 가지는 남성 동성애자들의 경우에 장 속의 병원체에 의해 감염되어 질병이 발생할 확률이 높아진다. 성관계 때문에 생긴 상처에 병원균들이 침투해서 생식기에서 매독이 발병할 수도 있다. 항문 성관계뿐만 아니라 다양한 자극을 위해서 성관계 때에 사용하는 기구들 때문에 상처가 생길 수도 있다. 아래의 행위들은 가끔 이성애자들에 의해서도 행해질 수 있는 것들이지만, 동성애 남성들은 아주 심하게 이러한 행위들을 한다. 이성 성행위와 동성 성행위를 비교 설명합니다.

여성의 성기

윤활유 분비, 성기 모양을 바꾸거나 확대 가능한 두꺼운 근육조직에

둘러싸여 있음

항문

작은 근육이 세밀하게 연결되어 있고, 꼬리뼈에 붙어 있음 (확대가 어려움)

괄약근 = 내보내려는 경향을 가짐, 갑자기 들어오면 반사적으로 수축

항문 바로 위의 ‘직장’ = 한 층의 얇은 세포막으로 구성 (찢어지기 쉬움)

정액 = 정자 보호를 위해 면역을 약화시킴 (질병 전염을 극대화)

항문 성관계는 많은 남성 동성애자들에 의해서 거의 예외 없이 행해진다. 하지만 사람은 신체학적으로 항문 성관계에는 적합하지 않도록 고안되어져 있다. 성기 삽입의 적절함과 관련하여 여성성기와 남성항문은 매우 다르다고 말할 수 있다. 여성 성기에서는 자연스럽게 윤활유가 분비될 뿐 아니라 근육들의 유기적인 연결들에 의해서 지탱되어진다. 여성 성기는 손상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마찰에 대해서도 견뎌낼 수 있는 여러 층으로 배열된 비늘로 덮힌 표피가 있는 점액막으로 구성되어져 있다. 즉, 여성 성기는 성관계를 하는 동안 발기한 남근이 편하게 삽입될 수 있도록 성기의 모양을 바꾸거나 확대시킬 수 있는 두꺼운 근육조직에 의해 둘러싸여 있다. 이러한 근육들은 성관계를 가질 때에 일어날 수 있는 찰과상을 예방해 주는 역할을 한다. 이와 비교하여, 항문은 단지 배출하기 위한 통로를 위해서 작은 근육들이 아주 세밀하게 연결되어 있어서, 여성 성기에 비해 훨씬 더 제한적으로 확대된다. 또한 항문은 꼬리뼈에 붙어있어 확장되기가 어렵다. 이 때문에 항문을 통해서 성관계를 가지게 될 때 항문은 찢어지기가 쉽다. 결과적으로 항문을 통해 남성 성기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항문과 직장에 상처가 생긴다.

직장의 외벽은 수많은 배상세포와 한 층의 얇은 세포막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와 같은 얇은 세포막은 물과 전해액의 흡수를 촉진시키는 기능을 한다. 배상세포로부터 분비된 점액이 약간의 보호기능을 할 수는 있지만, 항문을 통한 성행위 시 일어날 수 있는 찰과상에 대해서는 효과적인 보호기능을 수행할 수 없다. 항문성행위와 관련하여 발생할 수 있는 가장 일반적인 문제들 중 하나는 항문이 찢어져 파열되는 것이다. 외항문 괄약근은 구조상 괄약근의 움직임을 통해 몸 밖으로 물질을 내보내려고 하는 경향이 강하다. 따라서 역방향으로 갑작스럽게 혹은 힘을 가해서 물체를 삽입시키는 행위는, 즉 항문 안으로 성기를 삽입하는 행위는 항문반사작용을 유발시키고, 물체가 항문 안쪽으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괄약근은 자연적으로 수축하게 된다. 또한 여성의 성기와 달리 항문과 직장은 마찰을 방지하는 점액을 배출하는 기능이 매우 부족하다. 결국 점액이 배출되지 않은 상태에서 남성성기가 삽입되거나 혹은 충분히 팽창하지 않은 상태에서 남성성기가 삽입될 경우, 항문 주위나 항문관 조직은 찢어져서 파열될 수 있다. 다시 말해서 항문 성행위는 항문의 파열을 초래할 수도 있고, 이에 따라 항문의 출혈 또는 기타 여러 합병증들을 유발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

항문을 통해서 남성 성기를 받아들이는 총 횟수 및 빈도수는 성병에 걸릴 가능성과 외상의 정도에 영향을 주는 것 판단된다. ‘아그뉴’라고 하는 동성애 잡지에는 아래와 같은 글이 실려 있다. “항문과 직장에 행해지는 빈번한 성관계는 그것이 반복되는 항문 성관계이든, 빈번한 관장 혹은 직장 안으로 계속해서 물체를 삽입하는 것이든 직장점막에 염증을 유발할 수 있다. 증상은 항문과 직장 사이의 고통, 설사, 점액의 과잉분배, 위장 내에 고이는 가스, 화농성의 고름, 장에서 일어나는 경련, 고통스러운 배변, 대변의 유출, 치질, 항문?직장의 궤양유발, 가려움, 항문소양증, 직장의 탈장증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날 수 있다.”

항문 성관계를 가지는 남자들 사이의 대변 유출에 관한 연구는 항문 성관계를 가지는 사람들의 1/3이상이 대변 유출 혹은 배변의 긴급성 등을 보고하였다. 상기 연구물은 또한 반복되는 항문 성행위로 인해 누적되는 영향들에 대해 밝혀내고 있다. 이는 대변을 장에 담아두는 압력을 견디는 힘과 항문 성행위의 파트너들이 얼마나 많았느냐 하는 것과 상관관계가 있다. 즉 잦은 항문 성행위 때문에 내부괄약근 손상이 축적되어, 증상이 얼마나 진행되었는지에 따라 대변을 장에 담아두는 괄약근의 힘은 달라진다. 즉 반복된 항문 성행위로 인해 손상된 항문은 대변 유출이라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이러한 현상은 빨리 화장실에 가지 않으면 대변을 줄줄 흘리게 되며 나이가 들수록 더 심각해진다는 동성애자들의 고백으로부터도 들을 수 있다. 여러분이 잘 아시는 홍석천씨는 하루에 15번 대변을 봅니다. 괄약근 기능 상실 상태임!

항문을 통해 남성 성기를 받아들임으로써 생길 수 있는 항문의 외상 그리고 직장 자체가 가지고 있는 특성으로 인해 질병감염은 아주 쉽게 일어난다. 항문 성행위를 하는 동안 생길 수 있는 상처는 그 자체로는 심각한 것이 아니다. 항문에 생긴 상처 자체보다 더 치명적인 것은 이러한 상처에 의한 질병 감염이다. 항문이 찢어짐에 따라 출혈이 발생할 수도 있다. 즉 몸의 체액이 혈액과 함께 섞이게 되고, 그 결과로 아주 다양한 성병 감염이 일어나게 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감염되는 것들에는 편모충, 세균성 적리, 각종 세균, B형 간염 등을 포함하여 항문 임질, 매독, 항문 사마귀, 단순포진, 장의 여러 병원균 등이 있다.

항문을 통한 동성애적 성관계로 인해서 특별히 빈번하게 발생하는 질병의 목록은 다음과 같다. ‘항문암, 클라미디아 트라코마티스, 크립토스포리디움, 람블편모층, 허르퍼스 바이러스 염증, 인간 면역결핍 바이러스<에이즈>, 인유두종 바이러스, 이소스포라 벨리, 미모자충목, 임균감염증, 바이럴 헤파티티스 타입 B C, 매독’ 위의 질병들 중 몇 가지는 이성애자 그룹에서는 매우 드문 일이라서 잘 알려져 있지 않은 것들도 있다. 동성 간 성관계를 가지는 그룹이 이성 간 성관계를 가지는 그룹에 비해서 압도적으로 많은 비율의 발병률을 보여주고 있다. 예를 들어 매독의 경우, 이성애자들과 동성애자들 사이에서 모두 나타나기는 하지만, 1999년에 워싱턴 킹 카운티에서는 매독의 85%가 동성 간 성관계를 가지는 그룹들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고되었다.

항문을 통한 성관계는 동성애자 남성들에게 항문암을 일으킬 수 있는 위험성을 증대시킨다. 1989년에 조사된 자료에 따르면, 남성 동성애 행위자들의 항문암의 비율이 이성애자 남성들의 항문암 비율보다 훨씬 높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이와 같이 남성 동성애자들 사이에서 항문암이 만연되고 있다는 사실은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항문암 환자들 중에서 후천성면역결핍증(AIDS)에 감염된 남성 동성애자들의 경우, 이성애자 남성들과 비교하여 그 감염비율에 있어서 두 배 이상이다. 이 외에도 항문 성관계와 관련하여 발생할 수 있는 신체적인 문제점들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헤모로이드(hemorrhoids), 항문 열상(anal fissures), 직장 외상(anorectoal trwwauma), 이물질 잔류(retained foreign bodies)’

강문민서님, 건전한 상식을 가진 인권위직원 여러분!!!, 동성애항문섹스가 15개 이상 질병(위에 열거)을 야기하므로 일반 상식적으로 봐도 성도덕타락죄에 대한 조물주의 벌이 명확(明確)합니다. 인권이 아닙니다. 홍석천씨는 변실금으로 하루15번 화장실에 가요. 화장실 한번에 15분 이상이라고 생각하면 하루 225분 3시간 45분입니다. 3끼 식사와 잠을 생각하면 정상적인 생활이 안됩니다. 그러므로 인권이 아니죠.

또 다른 성도덕타락죄에 대한 성병은 여자가 다수의 남자와 순차적으로 성교를 하면 조물주께서 판단하기를 넌 성도덕타락죄를 지었으므로 내가 벌을 주겠다 하시며 자궁경부암을 발병케 합니다. 자기 죄를 회개하고 조물주와 예수피를 믿으면 천국가고 거절하면 염라대왕<조선시대용어>앞 지옥에 갑니다. 또 구강성교도 남자 성기와 여자 성기의 결합이 아니므로 비정상적인 성행위로 조물주는 판단하며 이에 대한 벌로서 헤르페스 라는 바이러스 피부병을 발생케 합니다. 남자의 성기를 빨아 댄 여자의 양쪽 볼에 바이러스 피부병 발생하고 계속 성행위 하면 남,녀의 성기로 전염되고 여성의 몸속 태아도 출산 때 여성의 성기를 통해 전염됩니다. 아이는 억울하지요. 근원치료가 불가하며 평생 지속되고 면역력이 약할 때마다 발병하면 그때마다 바이러스병 연고를 발라줍니다.

과거 1970년대에는 구강성교를 변태성행위로 국민들이 보아 이 성행위가 거의 없었고 그래서 보건상 헤르페스 질병도 거의 없었습니다. 그러나 서구의 타락한 성문화를 무분별하게 추종한 결과 지금은 국민인식이 변질되어 이 병이 많고 젊은 신혼부부사이에도 이 병이 만연합니다. 이 행위를 정상으로 보아 평소 하기 때문이지요. 또 출산시 갓난아이에게도 전염됩니다. 헤르페스 성병 발생 근본원인은 구강성교입니다. 만일 이게 정상적인 성행위면 성병이 발생하지 않아야 하지요. 치료도 어려워요. 그러나 현실에서는 많이 발병하니 정상이 아닌 것입니다. 정상적인 남자성기와 여자성기의 결합, 성행위에서는 성병이 발생하지를 않읍니다. 도덕적인 선악의 판단기준은 조물주의 뜻과 성경 말씀입니다. 그리고 성행위와 질병발생과의 인과관계를 잘 따지면 무엇이 비정상인지 알 수가 있습니다. 1970년대에는 국민들의 성도덕이 지금보다 건전하여 성병발생이 적었습니다. 최신의학이 여러분을 죽음후 천국으로 보내지 못하며 최신의학이 여러분의 성도덕타락죄를 없이하지 못합니다. 자궁경부암이 의학으로 치료되어도 그 죄를 계속 지으면 죽어서 염라대왕앞에 갑니다. 부디 도덕적 양심적 삶을 사시고 또 지은 죄를 예수님의 피에 의지하여 회개하고 성경 따라 사시면 천국에서 영생복락을 얻습니다. 하나님께서 지금도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

동성애항문성교, 여자가 다수남자와 순차 성교, 구강성교 이 3가지는 모두 성도덕타락죄이며 각 죄마다 해당 성병이 발생합니다. 에이즈와15개질병, 자궁경부암, 헤르페스 순서입니다. 전국의 모든 의과대학에서 다 가르치는 내용이며 가까운 감염내과나 산부인과 의사에게 전화해 사실이 그렇냐고 물어보면 그들이 가르쳐줍니다. 공의로운 하나님 존재 증거입니다. 오늘은 첫 번째 글이며 다음에 또 뵙겠읍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시간이흘러, 2019년12월 초순경 구형래씨가 에이즈는 동성 성애때문에 아니고 영장류의 hiv바이러스가 영장류 키우기와 섭취 비위생적인 생활로 인간에게 간염된것이라는 반대주장이 있으므로 이에 대해 자세히 국민들께 설명드립니다. <참조글 2019,12,3, 89294번 구형래씨 국민여러분 많이읽어주십시요.성도덕지지동성애반대 답변2>

구형래씨가 에이즈가 영장류의 바이러스가 인간에게 옮겨와 에이즈(hiv)로 발병해서 사람을 죽게 한것이라고 하는데 제가 그것을 100% 부인하지는 않겠읍니다. 그러나 성경의 제말을 들어보세요. 지금부터 약3000년전에 고대 이스라엘에 (왕정국가에서 왕이큰 죄를 지으면 백성이 여럿 죽는 경우가 있고 오늘날은 대통령이 하나님 보시기에 죄를 지으면 국민이 여럿 죽는경우가 있읍니다. 조물주의 법칙으로 영적원리가 그러므로 어쩔수가 없음. 사람들이 이땅의 비극을 보고 하나님이 없다. 신은 죽었다고 우겨도 창조주조물주는 존재하심 ,한국5000만 국민은 성경을 알아야 이 땅의 비극을 상당히 많이 이해하게 됨)다윗이 왕이었을때 <구약에는 백성이나 군대숫자를 일일이 다 계수하는 것은 한때 하나님에 대한 교만죄로 간주됨>성경 역대상21장 입니다. 사단이 일어나 이스라엘을 대적하고 다윗을 격동하여 이스라엘을 계수하게 하니라.---요압이 가로되 여호와께서 그 백성을 지금보다 백배나 더하게 하기를 원하나이다. ---내주께서 어찌하여 이일을 명하시나이까 어찌하여 이스라엘로 죄가 있게 하시나이까. ---요압이 <다세어서>백성의 수효를 다윗에게 고하니---하나님이 이일을 괴씸히 여기사 이스라엘을 치시매 다윗을 하나님게 아뢰되 내가 이일을 행함으로 큰죄를 범하였나이다. ---여호와께서 다윗의 선견자 갓에게 이르시되 ---갓이 다윗에게 나아와 여호와의 말씀에 너는 마음대로 택하라 혹 삼년 기근일찌 --- 대적의 칼에 ?길일일지---여호와의 칼 즉 온역이 이땅에 유행하여 여호와의 사자가 온지경을 멸할 일일지--<다윗이 온역을 택하매> 이에 여호와게서 온역을 내리시매 이스라엘 백성중에서 죽은자가 칠만이었더라. 이 경우에 우리나라 서울대형병원의사가 질병관리 본부가 타임머신을 타고 3000년전으로 간다면 역학조사를 하겟지요. 그래서 백성이 비위생적인 생활을 하였고 개나 말에게 <구형래씨 당신이 말하는 영장류가>붙은 진드기나 세균이 바이러스가 사람에게 옮겨와서 사람에게 전염되어 많은 사람이 죽었다고 하겠지요. 그래서 소독을 하고 출입을 통제하고 말과 개를 살처분하고 별짓을 다 하겟지요. 물론 그래서 온역<전염병>이 소강상태에 들어가겠지만(그래서 만일 성경의 7만명이 안죽고 의술이 발달하여 3만명만 죽었다면) 그렇다고 해서 당시 이스라엘 왕 다윗의 교만죄가 없엇던것이 아닙니다. (그 3만명은 왜죽었읍니;까? 다윗와의 교만죄때문입니다. 왜 현대역사에서 수천만명 수억의 인구가 왜 에이즈로 죽었읍니까 예 성도덕타락죄 동성 성애 남자의 항문 괄약근 파열 피로 바이러스 전염 에이즈발병 맞잖아요!!!물론 일부는 비위생적인 생활, 주사기 간염,2차간염,또 영장류를 날로 섭취해서 일부가 에이즈 걸렸겠지요. 누가 아니랍니까? 또 알콜중독은 도덕적으로 죄이고 의학적으로 간암, 콩팥병 기타질병을 야기하지요. 어떤사람이 알콜중독으로 건강이 나빠져 감암에 걸려 죽었다면 그사람은 천국에 갑니까 염라대왕 앞 곧 지옥에 갑니까? 예 지옥에 갑니다. 죄를 지었으니 조물주로부터 벌을 받읍니다. 동성 성애로 괄약근 파열로 피가나 에이즈에 걸려 죽은사람은 천국에 갑니까 지옥에 갑니까 답은 지옥에 갑니다. 맞잖아요,)즉 의사가 말하는 과학적 사실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린것입니다. 분명히 이경우에는 다윗의 교만죄때문에 이스라엘이인구 (의술이발달안해서)7만명이 죽었읍니다. 제가 과학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며 구형래씨도 사람이 하나님 보시기에 성도덕타락죄를 지으면 공의의 하나님이 벌을 오늘날도 여전히 벌을 재앙을 내린다는 것을 인정해달라는 것입니다. 권선징악 현상이 과거에는 있었는데 오늘날에는 없다는 논리는틀렸다!!!! 인간의 죄에 대한 벌로써 병이 드는 경우가 오늘날도 있다는 것입니다. 알콜중독 감암 있읍니다. 줄담배 폐암 있읍니다. 성도덕타락죄 성병 있읍니다. 동성애항문성교,성도덕타락죄 그리고 에이즈 천형!!! 있읍니다.30년간 치료제 없음.3000년전에도 오늘날도 공의의 하나님은 여전히 존재하심!!! 또 박근혜때 박근혜가 중동에 가서 할랄식품을 대량구매 계약을 체결한적이 있읍니다. 이슬람은 주님보시기에 악한 종교입니다. 종교의 가면을 쓴. 음란,음행의 영입니다. 명예살인도 악하고,극심한 남녀차별이 있죠.테러도하고. 그래서 이 게약이 조물주가 보실때 악하였읍니다. 그래서 박근혜비행기가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하나님의 벌이 한국땅에 임했읍니다. <항상 나라위해 기도하는 전광훈목사에게 사전에 하나님이 알려줌> 중동 낙타관련 귀신 메르스 입니다. 당시 삼성병원 의사와 국민 열 몇명이 죽었읍니다. 전국적으로 엄청난 혼돈이 있었죠. 물론 과학적으론 중동 낙타에 있는 세균입니다. 맞아요. 누가 아니랩니까!!! 하지만 사람의 도덕적행위 정신적으론 조물주께서 사랑하시는 개신교친화국가 대한민국이 중동의 할랄을 대량구매 하였기에 발생한것입니다. 그래서 빨리 당시 전광훈목사가 당시 법무부 장관 황교안을 찾아갔읍니다. 당신이 국무위원이므로 메르스가 사라지도록 열심히 기도하라고 했읍니다. 그래서 황교안씨가 기도하고 기도하고 기도하니 소강상태가 되고 서서히 사라졌읍니다. 5000만국민이 다아는 사실!!! 당시 왜 메르스가 발생해서 열몇명이 죽었는가? 낙타 세균으론 100% 충분할수가 없읍니다!!! 정신적 도덕적 이유가 있었던 것입니다. 개신교신자 황교안 법무장관이 많이 기도하니 사라진것도 역사적 사실이고요. 5000만 국민여러분 눈에 보이는 것(세균바이러스)이 다가 아닙니다. 지금 중국에 돼지가 수억마리가 죽어나가는데 그게 의술로 다 설명이 됩니까? 의술이 우리나라에서 지금 앞으로 발생할 전염병을 다 설명해주냐?? 차단해 주냐???천만에. 지금 서울 북쪽에 돼지열병과 강에 피가 흐르는데 이는 한국공산화 위험하다는 조물주의 경고입니다.!!!! 4950만 국민여러분 당장 김일성주의자 문제인을 청와대에서 끌어냅시다.!!. 성도덕타락죄가 지금 이땅에 존재하나 아니하나??? 당연히 존재하지 성적인죄로 인해 성병과 에이즈에걸리는 경우가 있읍니까 없읍니까 있읍니다. 죽으면 지옥이죠. 제발 과학(절반의 진실) 핑게대지 말고 oecd핑게 대지말고 조물주와 예수믿고 성경 말씀 믿고 회개하고 천국 갑시다!!! 감사합니다.

미국 동성애자 비율은 2% 즉 100명중 2명 꼴이라고 보면 된다. 만일 동성애자와 일반인이 에이즈에 걸릴 위험확률이 같다면 미국 에이즈 간염인중 동성애자가 2% 일반인들이 98%를 차지할 것이다. 그러나 미국 에이즈 간염인들의 70%가 게이이다.

아프리카 원숭이 면역결핍바이러스가 어떻게 미국 동성애자에게 들어 갔는가?

미국에서는 초기에 동성애자들에게서 에이즈가 확산 되었다. 벨기에가 콩고에서 철수되면서 아이티 기술자 6000명이 콩고에 들어갔다. 이들이 콩고의 원숭이 면역결핍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아이티에 귀국했다. 아이티에 매춘관광을 온 뉴욕게이들에게 에이즈가 전염되었고 (미국 게이와 아이티 남자의 항문성교 또 기타--이성섹스도 항문성교를 하는 경우가 있음, 역시 에이즈)미국 본토에 에이즈가 상륙했다. 이것이 미국 에이즈 전파의 시작이라는 것이 정설이다.<덮으려는 자 펼치려는 자,김지연 지음, 출판사명 사람.369페이지> 그러므로 아프리카 콩고의 원숭이 면역결핍바이러스가 미국과 서구인에게 들어갈 때 동성성애 성도덕타락죄가 존재 했습니다.!!! 동물유래 바이러스라고 해서 사람에게 (성도덕타락)죄가 없는 것이 아니다. 있다!!!가 정답입니다. 인과응보 권선징악 현상은 오늘날은 첨단 정보화 인터넷시대이기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틀렸다!!!!! 공의로운 조물주 하나님은 오늘날도 엄연히 존재하심!!!! 조물주와 예수믿고 회개하고 천국에 갑시다!!!

미국의 가장 오래된 에이즈 단체는 무엇일까 놀랍게도 민간인들 특히 남성동성애자 6명에 의해 세워진 단체인 게이남성 건강 위기 라는 단체이다. 이 단체의 설립배경을 보면 마국 초기 에이즈 확산 주된 계층이 남성 동성애자임을 알수 있다. 한국 국내 친동성애 진영에서는 이단체의 존재 자체를 꺼려 한다는 소문이 있을 정도인데<한국인들이 모르기를 바람> 실제 이단체의 설립당시에 벌여 졌던 일들이 최근 영화화 되기도 했다. 1981년 6,5일 미 질병관리본부는 로스엘젤레스에 있는 소규모의 게이 남성 중 희귀한 형태의 폐렴인 카리니 형태 폐렴에 관한 최초의 경고를 발표했는데, 나중에 에이즈 때문인 것으로 판명되었다. 같은해 미,질본은 게이 남성에게서 카포시 육종 암을 발견했다. 1981년도 뉴욕 타임즈는 41명의 동성애자에게서 희귀한 암 발견을 보도 했다. 그래서 당시에는 그냥 게이들이 많이 걸리니까 게이암 이라고 칭했다. 1891년 첫 모임이후 1982년 게이암에 대처하는 연구자금을 모으기 위해 6명의 남성동성애자들이 맨하튼의 어느 아파트에서 연 비공식회의는 곧 GMHC<GAY MANS HEALTH CRISIS> 의 초석이 되었다. 이 단체 설립배경 실제 이야기는 THE NORMAL HEART 란 영화로 만들어지고 영화관과 미국 TV에 방영되었다.<보통 사랑이 아니고 성도덕타락죄임, 공의의 하나님 존재 증거, 죄에 대한 벌, 박우너순아 니가 아무리 우겨봐라!!!> 남성 동성애자에게 나타나는 치명적인 보건문제로 의료진과 시민들은 공포감을 느낀다. 이 영화는 병명조차 알 수 없는 질병에 걸린 수많은 남자 동성애자의 삶의 애환<이 경우 조물주 하나님께 필사각오로 도움을 구해야 합니다!!! 세계 개신교계에 에이즈 100% 치유사레가 있습니다. 미국은 조물주께 도움을 구하지 않고 오히려 개신교계를 탄압해서 성도덕파괴,동성애를 합법화 시킴, 관련된자 다 지옥행!!! 오바마 지옥행!!! 잘가!!!>을 보여준다. 남성 동성애자 주인공은 결국 에이즈에 걸려 사망하는 것으로 끝난다. 1984년까지 미,질본은 에이즈 근절을 위해 GMHC의 적극적인 도움을 받았다. 즉 미국 에이즈 연구의 역사는 남자 동성애자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이런 공로가 있는 단체이지만 <전세게>많은 동성애자들은 이 단체의 존재를 부담스럽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에이즈의 원인이 동성항문성교이므로> GMHC 존재 자체가 미국 에이즈 확산통로가 무엇인지 미국인에게 전세게인에게 한국인에게 가르쳐 주고 있기 때문이다. 같은책 317페이지

아직도 에이즈로 사망하는 사람이 있느냐 이제 에이즈를 완전히 정복한 것아니냐 고 질문하는 시민들이 의외로 많다. <1975년 예수님께서 밥존스 목사에게 치료제는 영원히 개발되지 않는다고 했음, 2019년 현재까지 치료제 없음, 5000만 국민 여려분 앞으로도 영원히 없읍니다!!! 예수 회개 천국!!! 불신 염라대왕앞 박원순 김재연 최영애도 지옥행!!!문제앙도 민변도 > 지금도 에이즈로 사망하는 사람이 여전히 많고 에이즈는 아직 정복되지 아니한 불치병이란 것이 답이다.!!! 에이즈 연구가 가장 활발했던 미국조차도 2014년에 25--44세 집단의 8-9번째 사망원인이다. 성도덕파괴,동성애합법화국가에서 여전히 젊은이가 많이 에이즈로 죽습니다.!!!<동성애항문성교 에이즈로 지옥행> 같은책 361페이지

2019년 전세계 그리고 한국 성도덕준수만이 건강수명 입니다!!! 예수믿고 천국 갑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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