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창완입니다.
세월호 사고를 보며 숨쉬기도 미안했던 시간들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요즘 부모님들은 아이들이 그저 건강하게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생각이 든다고도 하죠. 자 이제 우리는 부모의 심정으로 사회를 다시 재 구축해야 합니다. 아이들에게 경쟁에서 이기는 것 보다 더불어 웃는 법, 인권이 우선되는 질서를 가르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사람이 가장 중심이 될 때, 모두가 안전한 세상이 시작됩니다.
사람이 중심이 되는 세상 만들기, 국가인권위원회와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