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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 국가인권위원회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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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회 결정례 동영상(여성승무원 복장 및 용모 제한)

제작 담당부서 홍보협력과

여성승무원 복장 및 용모 제한 관련 결정례 소개

홍보영상 자막보기

(자막) 본 영상은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된 내용을 기본으로 재구성한 영상입니다.

 

나레이션 : 비행을 위한 기본 3요소라고 할 만큼 고객의 안전과 편안한 비행을 위해 중요한 임무를 수행하는 승무원
주인공 : 뭐 필요한 것 있으십니까?
탑승객1 : 쇼핑책자 좀 갖다 주실래요?
탑승객2 : 어휴. 예쁜 다리에 기스났네.
주인공 : 네?

 

(자막) 하늘 위 마돈나

 

나레이션 : 승무원들은 치마와 바지를 선택해 입을 수 있기를 희망했습니다.
승무원1 : 왜 그래? 무슨 일 있어?
주인공 : 아니...
승무원2 : 다리...
승무원1 : 다리?
승무원2 : 지난번 비행 때 다친게 아직까지 이런 거야?
주인공 : 응... 멍이 점점 심해져... 다 나으려고 그런가 싶긴한데
승무원1 : 그러니까, 우리도 바지 입으면 좀 좋아?
승무원들 : 후..

 

팀장 : 아니 이게 뭡니까?
주인공 : 멍이 짙어져서 입었습니다.
팀장 : 멍이요?
승무원1 : 유니폼에 바지가 있으면 이럴 때도 좋고 서비스하기도 편할 거 같습니다.
팀장 : 아~ 바지? 그렇죠. 일하기도 편하고 서비스하기도 편하고. 하하하하 제가 깜빡 잊었네요. 정신들 차리세요 정신! 여러분. 여러분들의 역할은 서비스는 물론이고 여러분이 곧 한국의 아름다움을 대표하는 이미지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여성의 아름다움을 해치는 바지라니요. 아무튼 당치도 않네요. 허허허 멍든 다리에 컨실러를 바르던지 해서 티 안 나도록 오케이?
주인공 : 네 알겠습니다.

나레이션 : 해당 항공사는 승무원의 유니폼이 한국적이고 격조 높은 아름다움을 표현하기 위해 선택되었으며 고객 만족과 경쟁력 확보를 위한 기업의 경영활동이므로 문제될 게 없다는 입장이었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여성 승무원이 바지를 착용했을 때 업무수행에 지장이 없고 오히려 치마 착용시 비상 상황에서의 서비스 제공이 불편한 점을 고려할 때 여성 승무원에 대한 불합리한 차별이므로 항공사 측에 여성 승무원이 바지를 선택할 수 있는 조치를 권고했습니다.

 

(자막) 해당 항공사는 국가인권위원회의 권고를 받아들여 여성 승무원의 바지 유니폼 착용을 허용하였습니다.
(자막) 인권은 생활이다.
(로고) 국가인권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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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제공부서 홍보협력과 권윤미

메일public@humanrights.go.kr 연락처02-2125-9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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