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와 인권'의 만남
"나는 조선말도 할 줄 알고, 일본말도 하고 노국말도 하지만 그 어느 하나 내 말인게 없다."
러시아의 유일한 섬, 사할린.
150년 전 고향을 떠나 연해주로 갔던 조선인 삶
'사할린 한인의 역사'에
많은 관심과 신청 부탁드립니다.
○ 일 시 : 2017.08.03.(목), 오후 2~ 4시
○ 장 소 : 부산인권교육센터(시청역 2번출구, 국민연금부산회관 8층)
○ 신 청 : yjhmtn@humanrights.go.kr / 문의 : 051-710-9713